목포시의회 문차복 의장 “오롯이 시민만 바라보는 의회로” 12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부의장에 김귀선 의원 |
 | | 제12대 목포시의회를 이끌 수장으로 선출된 문차복의장이 부의장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문의장은 재적의원 22명의 만장일치로 선출돼 앞으로 의회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규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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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제12대 목포시의회가 8일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개원식은 11일 열린다.
8일 목포시의회는 제 376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4개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을 마쳤다.
의장에는 문차복(민주당, 상동․옥암동․삼향동) 의원이, 부의장에는 김귀선(민주당, 용당1,2동, 삼학동, 연동)의원이 각각 선출돼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됐다.
신임 문차복 의장은 “의회에 대한 목포시민들의 신뢰회복을 의정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문 의장은 “시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가면서 어려운 시대에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강한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어 문 의장은 “협력할 것은 적극적으로 협력하되 집행부의 잘못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견제토록 하겠다”면서 “의회는 의원 중심, 위원회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의원 간, 정당 간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는 것을 12대 의회 상반기 의정운영 방침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의장은 이 같은 의정목표와 의정운영 방침을 통해 ‘오롯이 시민만 바라보는 시의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동료 선후배 시의원들이 시의원으로서 품었던 꿈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조정형 의장’이 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이날 의장 부의장 선출은 단독 후보여서 찬 반만을 묻는 투표로 진행됐다.
문차복 의장은 제적의원 22명 가운데 22명 모두가 찬성, 만장일치로 의장에 선출됐다.
신임 김귀선 부의장은 “의장단 일원으로 원활한 의회 운영을 잘 이끌면서 시의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시민을 대변하고 시민을 보살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되찾는 데 총력을 펼쳐 ‘시민 속으로’ 들어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귀선 부의장도 재적의원 22명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이처럼 문차복 의장과 김귀선 부의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돼 앞으로 제12대 의회 운영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