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목포시 박홍률 시장 ‘시정운영 철학’ 어떤 게 담겼나 |
 | | 민선8기 목포시 박홍률 시장이 시정목표인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목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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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민선8기 목포시의 시정 목표와 5대 시정방침이 결정됐다. 민선8기 시정목표는 ‘희망찬 도약, 청년이 찾는 큰 목포’다.
박홍률 시장은 “우리는 늘 희망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난관을 극복해 가야한다”며 ‘희망찬 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청년은 연령으로 구분 짓는 세대가 아니라 20·30대 청년을 포함해 일할 수 있는 분들을 칭한다”고 강조하고 “청년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AI, 로봇, IT 등 첨단산업중심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또 경제와 관광, 복지, 교육, 소통 등 5개 분야의 시정 방침도 확정했다.
‘도약하는 지역경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그리고 창업지원으로 신생기업을 100개 육성하고, 일자리 1만개 창출해 활기찬 청년 도시, 생동감 넘치는 젊은 도시 목포로 도약하는 비전을 담았다.
‘감성 충만 관광문화’는 전국 1등 관광도시, 국제형 관광도시로 발전을 통한 문화·예술·스포츠 관광 부흥으로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또 ‘시민행복 맞춤복지’에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복지를 실현시켜 시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복지정책 마련하겠다는 게 목표다.
민선8기는 ‘인재양성 미래교육’이라는 명제아래 소중한 아이들의 미래와 꿈을 펼칠 교육환경을 조성해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양성해 교육도시로 명성을 회복하겠다는 당찬 목표도 세웠다.
‘소통중심 공감행정’은 시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 목포발전을 앞당기는 참여자치와 함께 민주적 절차로 소외감 없는 목포, 시민이 하나 되는 목포를 만들겠다는 철학이 담겼다.
민선 8기 시정 방침과 목표는 지난달 공모를 거쳐 심사를 통해 확정됐다.
박홍률 시장은 “5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시정 목표에 따라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시켜 청년이 찾아오는 기회의 도시이자 매력적인 관광문화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와 철학을 담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