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김원이 의원이 달라졌다 ‘오롯이 민생 속으로’ |
| 2022-07-04(월)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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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대선과 지선을 거친 목포 김원이 국회의원이 시나브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 주목된다.
최근 들어 제12대 목포시의회 당내 의장 경선과정에서 합의 추대를 이끌어내는 리더십을 보여주는가 하면 권위를 내려놓고 민생투어에 나서는 등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다.
특히 김 의원은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한 커뮤니티에 ‘7월, 더욱 새롭게 거듭나겠습니다.’라는 글을 포스팅 했다. 이 역시 드문 일이다.
이 글에서 김 의원은 한 주간 자신의 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대 시민서비스(?)를 모처럼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김 의원은 “민선8기, 주민직선 4기 출범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목포와 전남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며 “목포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는 다짐도 피력했다.
그러면서 “제12대 목포시의회가 시작됐다. 지난 의회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시도의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을 전한다”면서 “이번에 당선된 시도의원들의 청렴한 의정활동과 더 나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주말에도 목포시민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민생 속으로’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새벽시장을 시작으로 ‘세계협동조합의 날 100주년 기념 목포지역 협동조합 한마당’ 행사, 원도심 프리마켓과 인근 상가 등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 의원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감명 받았고 모두 수고 많으셨다”는 격려의 말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7월, 시도의원들과 함께 더욱 거듭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