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학생기본소득’에 앞서 ‘학습특별지원금’ 지급키로 |
| 2022-06-28(화)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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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당선인이 전남 학생기본소득 1인당 월 20만원 지원을 임기 내 실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저소득층 가구 학생 1만4600명에게 1인당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키로 해 이목이 집중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교육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가구 학생 1만 4600여 명에게 1인당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1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초래된 저소득층 학생의 학습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2022년 한시적으로 지급되며, 도교육청은 전라남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2022년 본예산에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3~7월 기간 중 소득 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4인 가구: 256만540원) 가구의 교육급여 수급 초ㆍ중ㆍ고 학생으로, 7월까지 교육급여 수급 자격이 확정돼야 한다.
지원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 결제 포인트 중 선택 가능하며, 지원금은 학습격차 완화라는 목적에 맞게 학습을 위한 온ㆍ오프라인 서점 및 EBS 홈페이지에서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미사용 잔액 자동 소멸) 할 수 있다.
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교육급여 수급 학생 본인(만 14세 이상)과 학부모 등 대리인(교육급여 신청인, 주민등록 정보상 세대주ㆍ성인 세대원)이 6월 29일(수)부터 9월 30일(금) (매일 09:00~22:00)까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홈페이지(https://edupoint.kosaf.go.kr)에서 신청해야 한다.
김재기 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은 “저소득층 가구 학생에 대한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시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기 바란다”면서 “김대중 교육감의 교육 대전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학습격차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