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청, 부모-자녀 합주 ‘행복하니’ 소통 '행복하모니' 힐링

2022-06-24(금) 17:38
목포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0가정(20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프로그램 ‘부모-자녀, 행복하모니’를 운영했다. /목포교육청 제공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목포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23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10가정(20명)을 대상으로 가족지원프로그램 ‘부모-자녀, 행복하모니’를 운영했다.

목포교육청에 따르면 행복하모니는 자녀와 부모가 어떤 소리와 닮았는지 탐색하는 시간을 갖고, 칼림바로 연주하며 표현해보는 음악치유프로그램이다. 부모, 자녀가 함께 칼림바를 배우고 합주하는 활동으로 서로의 유대감이 한층 더 강화되는 성과를 거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합주를 하면서 만드는 소리들이 너무 듣기 좋았고 힐링이 됐다”며 “이런 프로그램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갑수 목포교육장은 “초등학생 시기의 부모와 관계형성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가족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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