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주민생활 혁신 사례 지원 사업' 2년 연속 선정

‘도심 속 한 평 정원’ 소가용천 일대에 조성될 예정

2022-06-20(월) 15:39
완도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주민생활 혁신 사례 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이 선정됐다.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은 각 자치단체의 우수 혁신사례 중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사례를 벤치마킹을 통해 도입하고자 하는 자치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지난해에 ‘지역 소상공인 희망 대출’ 사업이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 선정으로 2년 연속 국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심 속 한 평 정원’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직접 기획됐으며 도심 속에 자연 친화적인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 평 정원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산책로인 완도읍의 소가용천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며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작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편의를 위해 전국의 우수 사례를 적극 도입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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