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후보, 전남교육감 당선

2022-06-02(목) 09:19
김대중 후보가 전남교육감 당선을 확정 지은후 지지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김대중 당선자측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라남도교육감 개표결과 김대중 후보가 45.08%를 확보해 장석웅 교육감을 상대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앞서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김 후보 43.5% 장 후보 39.9%를 예측 발표했다.

김대중 당선자는 선거 초반 열세를 딛고 약진을 거듭하며 시종일관 장석웅 교육감을의 지지율을 추격하며 힘든 싸움을 이어왔다. 그러나 선거운동 막판 지지율을 역전시키는 여론조사들이 쏟아지며 신승을 예상했으나 방송사 개표방송 투표함을 여는 순간 당선 예상, 유력, 확실 등 긍정적인 자막이 계속됐고 2일 새벽 당선을 확정지어 지루한 싸움을 끝냈다.

김대중 당선자는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으로 곡성군 삼기면 출신으로 광주 동신고, 전남대 철학과, 목포대대학원 국어국문확과 박사과정을 거쳐 목포정명여고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했지만 전교조 활동을 이유로 해직됐다. 이후 목포시의회 3선 의원과 의장을 지냈다. 직선 1.2기 전남교육감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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