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의 미래를 위해 이정선을 선택해 주십시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 시민·교육가족 향한 지지호소

2022-05-31(화) 10:51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31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시민과 교육가족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광주교육의 미래를 위해 본인을 선택해 달라며 공식선거 마지막날 유권자를 향해 지지를 호소했다.

31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에 처한 광주교육을 해결할 후보는 이정선이라며 힘을 주신 시민과 지지자들께 감사를 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2%로 차이로 아쉽게 석패했음을 상기하며 4년 간 오로지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만을 생각하며 체계적으로 이번 선거를 준비해 왔다“고 지난 시간을 회상했다.또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포용하고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책임교육으로 모두를 위한 광주교육을 만들겠다“ 일념을 내비쳤다.

또 다양한 시민과 교육구성원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오랜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 약자들의 아픔을 느꼈다“ 고 말해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내공을 키워왔음을 애둘로 표현했다. 또한 “지금껏 모든 여론조사 결과에서 1위를 달려왔다”며 “광주시민들이 대세를 만들어 주셨다”고 말하며 공을 시민들께 돌렸다.

그리고 “이제 진짜 선택의 날 이 왔다, 아이들의 꿈을 위해 현실이 되도록 최선을 약속하며 △AI접목 미래사회변화 대비 △학교구성원 의견 경청 책임교육, 소통협력 통한 광주교육 실천 △온종일 돌봄 확대 △학생교육비 연간 100만원 지급 등을 곧바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동완 후보의 ‘광주가 학교다’, 박혜자 후보의 ‘혜자표 광주교육 제대로 새로고침’, 이정재 후보의 ‘명품교육’, 정성홍 후보의 ‘정성교육 360’ 등 고민과 연구를 통해 정책을 검증하고 토론하며 광주교육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 고 말했고 “누가 교육감이 되더라도 광주교육의 변화와 발전만을 생각하고, 좋은 정책은 포용하며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 고 말해 경쟁보다 광주교육이 우선이다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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