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청소년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5개 중학교 순회하며 7월까지 진행

2022-05-31(화) 10:31
목포시, 청소년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실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16일부터 관내 5개 중학교 학생 1,887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까지 학교를 순회하며 실시한다.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 살펴보기 자살생각 묻고 적극적으로 듣기 자살위험성 확인하고 돕기 자살위기에 처한 사례 영상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돕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개발한 터치마인드앱을 활용해 생명지킴이 사후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자살이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시키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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