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제35회 세계금연의 날 합동 캠페인 전개

흡연 폐해, 금연 중요성 알리며 담배연기 없는 목포 만들기에 힘써

2022-05-31(화) 10:31
목포시, 제35회 세계금연의 날 합동 캠페인 전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가 제35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31일 ‘담배, 그 시작과 끝은 모두 환경파괴이다.

담배가 아닌 건강을 선택하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목포교육지원청, 목포공업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과 함께 등굣길 학교흡연예방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공공장소에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중요성을 알려 담배연기 없는 목포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신종담배의 등장, 여성 및 청소년의 흡연율 증가 등 변화하는 흡연환경에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연홍보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용해동 골드클래스 9차 아파트를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지정하는 한편 체계적인 흡연예방교육과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등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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