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병훈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등 학계, 건설계, 언론계 인사 및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성대하게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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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기 전임 지회장은 “그동안 회원 여러분들과 도움 주신 많은 분들의 협조가 있었기에 아무 탈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 말하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회원들을 향해 후임 최갑렬 회장과 집행부에 많은 협조를 구하며 이임사와 당부를 잊지 않았다.
최갑렬 신임 지회장은 “전임 집행부와 회원들의 헌신적인 참여 덕에 오늘에 이르렀다”며 감사의 인사로 취임사를 열었다.
최 회장은 “디벨로퍼들의 무궁무진한 꿈이 실현되는 곳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호남지회”라며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 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또 “그동안 겪어보지 못한 엄청난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며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 등 고통의 터널 속에 처해있다” 고 말해 어려운 현실이 산재해 있음을 환기 시켰다.
이어 "사물인터넷, 친환경저에너지, 무인자동차, 드론, 3D프린터가 인간을 대신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며 ”다양한 첨단서비스와 문화로 새로운 도시 창출을 이루자“고 당부하며 ”도시재생을 넘어 새로운 도시를 만든다는 뜻의 ‘도시창생‘의 길을 함께 해쳐 나가자“고 호소했다.
최 신임 회장은 “부동산 개발업계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한 디벨로퍼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분명하게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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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내 부동산개발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업계의 경쟁력을 기르는 데 매진 하겠다”는 포부도 분명하게 밝히며 이와 함께 협회 운영 방향과 세부 역점사업 △신규회원의 지속적인 영입 및 회원서비스 강화 △부동산개발업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정착 도모 △부동산개발업 등록 등 법정위탁업무의 원활한 운영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종합관리기관으로서 역할 충실히 이행 △부동산개발업계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 △개발현장 견학 등 기회 확대 및 개발 금융환경 개선 △협회 대국민 서비스 강화 △부동산개발연구원 및 장학재단 설립 △부동산개발업계 윤리 및 직업정신 함양 시스템 구축 등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최갑렬 회장은 조선대 경영대학원 박사학위·토목공학박사학위 취득, 청화대 기술경영 CEO과정을 거쳤고, 삼일파라뷰장학재단 이사장, 광주아너소사이어티 23호 회원, 광주전남경영자총협의회 부회장, 전남대병원 후원회 부회장, 대한민국공군정책발전위원, 광주상공회의소 감사, 대한건설협회 대의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운영위원, 광주지검 한마음장학재단 이사, 광주 광산구체육회장,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장직 등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법무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2회, 광주시장상 2회, 전남도지사상, 아름다운납세자·국세청장상을 수상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등을 인정받았으며 지역 대표 윤리기업인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한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우리나라 부동산개발업체를 대표하고 있으며, 법정(위탁)업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통합관리사업, 정책건의, 최고위과정 개설⋅운영, 인큐베이팅센터⋅민간공공개발협력센터 설립⋅운영 등 및 각종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및 관계자들의 교육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개발업의 건전한 발전과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의 전문화 도모 및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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