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장 지지도, 김재무 45.4%, 정인화 45.2% '초접전' 정인화 후보 추격으로 대접전 돌입
후보간 격차 0.2%P, 오차범위내 접전
선거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직전 여론조사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전남 광양시장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재무 후보와 무소속 정인화 후보가 0.2%p차로 좁혀져 선거 결과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미디어전남의 의뢰를 받아 지난 23~24일 광양시민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김재무 후보는 45.4%, 정인화 후보 45.2%로 오차범위내에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대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지지도는 남성은 정인화 후보가, 여성은 김재무 후보가 앞섰다. 연령에서 만18세-20대, 30대는 김재무 후보가 40대, 50대, 60세이상에서는 정인화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지역에서 보면 광양읍과 중마동은 정인화 후보가, 금호동 등 10개동면지역에서는 김재무 후보가 앞서는 모양새다.
오는 26일부터는 선거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에 해당돼, 무소속 정인화 후보의 추격이 심상치 않아 선거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40대이상에서 정인화 후보 지지도가 높은 반면, 김재무 후보는 30대이하에서 높아 대조를 이룬 가운데 선거 당일 투표율과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소수 의견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미디어전남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하여 5월 23일~5월 24일, 광양시민 만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RDD(100.0%) 자동응답 전화조사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4.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다. 통계보정은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전화조사의 경우 무선전화를 사용하여 60% 이상의 응답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