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 명진 시의원 후보, 임성화·오광록·정우석 구의원 후보의 유세단이 더불어민주당 원팀으로서 함께 유세운동을 한 것으로, 후보자들의 소개와 연설에 앞서 오프닝 도중 김 후보의 딸인 김 양이 깜짝 등장해 댄스와 편지 낭송을 하여 주변인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선사한 것이다.
앵콜 공연으로 딸과 함께 춤을 춘 김이강 후보는 “정치인 아빠로서 본의 아니게 부담을 주고 평범한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늘 마음한편이 쓰라렸다”며 “선거결과를 떠나 이 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문화예술 공동선대본부장인 최지원 독립영화PD와 친구들이 선거송 찐이야에 맞춰 응원 댄스를 하는 등 현장 분위기는 축제를 방불케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채종 체인지캠프 상황실장은 “소음 없는 세련된 선거운동으로 새로운 선거문화 혁신을 이끌겠다는 김 후보의 기조에 맞게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불편으로 최대한의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새로운 선거문화를 이끌겠다던 김이강 후보의 체인지 캠프는 유세 운동까지 ‘제대로 혁신’을 펼치고 있다는 정치권 안팎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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