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인으로 자부심을 키우는 “고향사랑 지역알기” 프로그램 운영

2022-05-23(월) 10:58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인으로 자부심을 키우는 “고향사랑 지역알기”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곡성군 미래교육재단은 곡성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작년 한해 후원한 향우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 알기 프로그램 ‘고향여행, 그 설레임에 대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재단은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의 동력을 곡성사람의 성장에 두고 있는 만큼, 지역을 알아가며 곡성인으로써 애향심과 자부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

곡성의 아름다운 생태환경과 역사문화유적, 곡성 5미를 바탕으로 4가지 컨셉으로 진행된다.

섬진강침실습지와 섬진강변을 걷고 숲에서 치유힐링 프로그램을 즐기는 섬진강트레일워킹 태안사, 용산재 등 역사문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해설이 있는 곡성역사문화탐방 발효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느림의 미학 발효 곡성 특산품인 토란으로 만든 막걸리와 제철 나물로 한상 차림을 즐기는 술도가 풍류산책 등이다.

재단에서 사전 안내된 후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취향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택 후 로컬호스트에게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곡성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곡성향우 심 씨는, “좋은 기회를 통해 내 고향 곡성을 방문해 제월섬을 둘러보았는데,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되는 것 같아 흐뭇했다 후원금이 곡성의 아이들이 미래 역량있는 인재로 커나갈 수 있도록 쓰임새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