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음식물자원화시설 정기보수 실시

기관장 특별안전점검 등으로 원활한 시설운영 총력

2022-05-22(일) 10:09
지난 21일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음식물자원화시설 상반기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환경공단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재우)이 음식물류폐기물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대비해 실시하는 상반기 정기보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음식물자원화시설은 매년 음식물쓰레기가 급증하는 여름철과 김장철을 앞두고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반기별로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정기보수는 1일 150톤을 처리하는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이 5월 19일부터 6월 3일까지, 1일 300톤을 처리하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이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정기보수를 실시 중이다.

현재 정기보수를 진행 중인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소모성 부품 및 노후 설비 교체와 시설물 점검 등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보수기간 동안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정상 가동 중인 다른 공공시설에서 평상시 용량의 20%를 증량해 처리하고 있다.

박재우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대보수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현장을 찾아 직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악조건 속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지난 21일 광주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음식물자원화시설을 살펴보고 있다./광주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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