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이정선 후보 지지행사에 참석한 호남3040포럼 80여 명의 회원들은 지지선언식과 함께 지지자 명단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라미 호남3040포럼 여성공동 대표는 “한 아이도 포기 하지 않겠다 는 이정선 후보의 슬로건에 호남 3040포럼 회원들은 시들어가고 있는 광주교육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호남3040포럼 회원 대다수는 학부형입니다. 그래서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희들에게는 대통령, 광주광역시장 보다 더 중요한 교육감후보를 두고 토론을 한 결과 이정선 후보에게, 모든 지지를 보내기로 약속했다”는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또한 “호남3040포럼회원들은 지지선언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오늘부터 모든 지인들을 동원해서 이정선후보 공약등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며 “보수와 진보의 이념으로 후보들이 나뉘어 경쟁을 하고 있고 특정 후보는 정치인들에게 기대어 표를 구걸하고 있다” 안타까운 선거 행태를 꼬집었다.
이어 “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존재하지 않아야 되기에 예전처럼 실력광주의 위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는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이정선 후보는 “인간으로 따지면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3040세대에서 저를 지지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큰 힘이 난다” 며 “꼭 승리를 해서 우리 아이들이 안심한 학교에서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며 실력광주의 본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호남3040포럼 회원들이 준비한 운동화 전달식이 진행됐다.
|
회원들은 학생만 보고 열심히 뛰라는 의미를 담아 운동화를 준비했으며 김세영 회원이 대표로 나서 이 후보에게 운동화를 직접 신겨줬다.
또한 “항상 초심을 잊지 마시고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교육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란다” 며 “학생들을 위해 뛰어 다녀주시고 밑창이 닳으면 3040포럼 회원들이 평생 운동화를 제공할 테니 아끼지 마시고 뛰어 달라” 며 덕담을 건넸다.
호남3040포럼은 지난해 9월 순수한 청년 모임 10인으로 시작됐으며 광주에 30대와 40대 2,222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담양·함평·화순군에 지부를 두고 있다.
이들은 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이번 광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강기정 후보를 도왔던 핵심조직 이다.
현재 어린이집교사, 식당종업원, 환경미화원, 보험설계사, 언론사, 건설사, 변호사, 의사, 가수, 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군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네거티브가 아닌 포지티브 정책을 펼치는 후보들을 지지하는 평범한 시민모임이며 향후 활동 계획도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