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지난 5월 초 강진군 주작산자연휴양림에 감사 편지 한 통이 전달됐다.
편지 발송인은 해남군 계곡면이 고향이고 대전에서 거주하고 계신 96세의 할머니였다.
지난 4월 20일 가족들과 함께 2박 3일간 주작산 휴양림에서 지내면서 좋은 건물, 좋은 공기 등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갈 수 있어 고맙다는 내용이었다.
주작산이란 아름다운 산과 시골 풍경이 어우러진 휴양림에서의 숙박이 큰 행복이었다는 할머니의 서툰 글씨체에서 진심이 느껴진다.
임창복 해양산림과장은 “할머니의 진심이 담긴 감사 편지를 받았을 때 주작산자연휴양림 운영에 큰 보람을 느꼈다 휴양림뿐만아니라 강진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게 감동과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도록 관리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호강하고 갑니다. 감사한다”96세 관광객 감동 손편지 강진군 주작산자연휴양림 방문한 할머니 감사편지 전달 |
| 2022-05-18(수)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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