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순천시는 지난 9일 저전동 도시재생 사업지구 내 위치한 저전나눔터에서 도시재생 대학 ‘저전골 마을정원 도슨트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저전골 마을정원 도슨트 양성 교육’은 저전동 도시재생 사업 지구 내 조성된 마을정원의 코스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한 주민 정원 해설사 양성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지난 3월 11일부터 총 7회에 걸쳐 저전골 마을정원 스토리텔링 순천만 국가정원 해설 탐방 마을 정원 도슨트의 이해 정원 해설 시나리오 작성 정원 투어코스 발굴 및 현장시연 스피치 교육 등 다양한 실습 및 실전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23명의 마을정원 도슨트를 배출했다.
정원 도슨트들은 앞으로 순천시 도시재생 저전동현장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서로서로정원비법학교 2기 우리동네 경관 규약 작성 워크숍 저전골목길 마을정원 축제 정원투어 등에 참여해 정원해설뿐만 아니라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정원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마을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마을정원을 소개하고 가꿔나가는 역할을 통해 마을정원을 활성화하고 마을정원 축제 등으로 정원 마을의 가치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순천시, “우리동네·마을정원의 숨겨진 매력을 해설하자” 저전골 마을정원 주민 도슨트 양성교육 23명 수료생 배출 |
| 2022-05-17(화)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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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