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팔금원산경로당 준공식 성황리에 개최

주차장 및 최신식 시설을 갖춘 행복공간으로 탄생

2022-05-04(수) 16:34
‘신안군’팔금원산경로당 준공식 성황리에 개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신안군은 지난 5월 2일 마을복지관으로서의 어르신의 여가복지시설인 팔금 원산 경로당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준공식에는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의원, 자은면 사회단체장을비롯한 마을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준공의 기쁨을 함께 했다.

팔금면 원산마을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신축사업이 부지선정 과정부터 설계, 건축,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마을주민과 행정이 하나되어 경로당이 준공되어 주민들의 남다른 애정과 함께 더 큰 의미가 부여됐다.

부지 933㎡, 건축면적 132㎡, 지상 1층 규모로 방 2개, 거실 및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과 주차장을 갖춘 시설로 지난해 11월에 착공해 금년 4월에 준공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행복의 공간과 더불어 넓은 부지에 큰 규모로 최상의 시설로 준공되어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여가복지시설로서의 역할과 함께 마을주민들의 행복의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을주민들은‘99년도에 건립된 노후된 경로당에서 생활하다가 마을 중앙에 위치한 최적의 장소에 최신식 40평 규모의 시설로 신축해 준 신안군에 감사하다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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