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곡성군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반려식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경로당 폐쇄 등으로 인해 이웃 간 교류 감소하자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려식물, 감성UP 스트레스ZERO’을 추진하게 됐다.
반려식물을 통해 고령의 독거노인들이 우울감과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목적이다.
위원들은 직접 만든 반려식물을 전달하면서 고령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반려식물을 전달받은 박OO 할머니는 “꽃을 사고 싶어도 내가 걷기가 힘들어서 못 샀는데 예쁜 꽃을 가져다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기뻐했다.
고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식물을 키우며 작게나마 심리적 위안을 얻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군 고달면, 반려식물로 전하는 마음의 위안 고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20가구 방문해 반려식물 전달 |
| 2022-04-27(수)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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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