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팔 화순군수 예비후보, 구복규 지지선언

2022-04-25(월) 20:44
25일 강순팔 예비후보가 구복규 화순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구복규 후보 캠프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강순팔 예비후보가 구복규 화순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선언하고 나섰다.

25일 강 예비후보는 “지난 16년간 군의회의원으로 활동했다. 화순군민 여러분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화순군의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서 달려왔다. 넘치는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는 것은 화순군수가 되어 그 사랑과 관심을 화순군과 군민 여러분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경선 과정의 모든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고, 35년의 행정경험과 2번의 도의정활동을 통해 누구보다도 화순발전과 화순군민을 위해 애써오신 구복규 후보가 화순군수로서 자질과 역량을 갖춘 후보라 생각하여 캠프 사람들과 함께 뜻을 모아 구복규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평소 고향의 선배이자 정치인으로서 존경하는 구복규 후보는 다른 어느 후보들보다 인격과 정치철학, 정책 및 화순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명확하게 갖춘 인물이며, 화순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일할 후보임을 알기에 내가 앞장서서 구복규 후보 당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오늘 저를 지지해주신 강순팔 후보께 뭐라 감사의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강 후보는 고향 후배이지만 처음 내가 정치에 입문할 수 있도록 조언해 주신 분이다”고 추켜세웠다.

이어 “지금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왔으며 자주 소통도 하며 화순발전과 미래를 이야기해왔다. 강 후보의 공약도 서로 협의하여 좋은 부분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강순팔 후보를 총괄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선거 승리와 화순발전을 위해 총력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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