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민선 8기 전남도지사 재선 출마 공식 선언 중단 없는 전남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 |
 | | 김영록 전남지사가 2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6.1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제갈대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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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지사는 "전남도민의 변함없는 신뢰와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새롭게 열겠다“ 며 민선 8기 재선 의지와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쳤다.
이어 "민선 7기 전남도정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수많은 성과와 많은 변화를 이뤄냈고 새로운 역사를 써왔다" 며 "이제야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또 “전남의 미래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한국에너지공대 개교,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협약, 4차 산업혁명을 연계한 데이터센터, 이차전지산업 등 900여 개의 기업 유치 성과와 2만7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대해 대표적인 실적으로 내세웠다.
특히 “7조 원의 전남예산이 임기 동안 11조 원까지 늘었고, 2017년 전국 17 위였던 1인당 개인소득이 2020년 10위로 올라섰으며 전남의 지역 내 총 생산 소득이 전국 8위를 기록하는 등 도민 삶의 질적 향상”이 됐음을 피력했다.
더불어 경전선 남해안 철도 고속전철화, 전라선 고속철도, 남해안 해저터널 등 SOC 확충과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제정 및 천원 여객선, 청년문화복지카드, 농어민공익수당 같은 전남 행복시책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김 지사는 "지난 4년이 전남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전남발전의 기반을 구축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환태평양시대 신해양.친환경.문화관광 수도 전남' 건설을 통해 전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서 세계를 향해 웅비하는 역사적인 대도약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단 없는 전남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다. △전남.광주 경제공동체 건설 추진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 △환태평양 시대의 관문 도약 △전남관광 1억 명 시대 개막 △미래생명산업 육성 △행복 전남 실현 △지역균형 발전을 통한 지방시대 선도 등이다.
김영록 지사는 최근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공천과정에서 경선 없이 단수추천으로 전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오는 27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