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광산구 사계절 공연장으로 만들 터”
광산구 문화예술단체 대표들과 간담회 열고, 공연문화 활성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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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2일 광산구 문화예술인 대표들이 최치현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간담회를 마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최치현 예비후보 캠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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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산구 문화예술단체 대표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고 “사계절 광산구 전체가 공연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문화예술계와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후보는 “1913송정역시장, 수완호수공원, 쌍암공원 등에서 이뤄지는 공연을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맡아 달라”고 요청했다.
부족한 문화예술 인프라에 대해서 “풍영 복합문화체육 벨트를 조성하고 꾸준하게 복합문화체육센터를 늘려 가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예술단체 대표들이 제기한 ‘다문화가정 자녀 문화예술교육’ 제안에 대해서도 최 후보는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나아가 최 후보와 단체 대표들은 광산구 문화예술 정책 전반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최 후보는 끝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문화를 활성화하는 정책으로 문화예술인들이 활동할 공간을 마련하고, 시민의 스트레스도 풀어내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윤종 꿈의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정호 크로스 포맨 대표, 문수이 한국음악예술협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