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21일 주민참여예산 제도와 예산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참여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참여예산지역회의 위원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현주 지역미래연구원 참여예산센터 연구위원을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및 사례’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동구는 이번 예산학교를 시작으로 5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10억원 규모의 ‘2023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다.
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불편 사항개선 등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제안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위해 주민이 직접 제안, 편성, 집행하는 재정민주주의의 출발”이며 “주민이 행정의 주체가 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동네 예산은 내가”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 예산운영 전반 이해도 향상 및 참여위원 역량 강화 |
| 2022-04-22(금)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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