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광산구 장애인 연합체와 정책 협의

“3개 핵심공약 등 구청장 후보들과 공유하고, 장애인친화도시 광산 만들 터”

2022-04-22(금) 09:02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장애인복지연대와 정책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최치현 예비후보 캠프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출신 최치현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선거사무소에서 광산구장애인복지실천연대(대표위원 정성주, 이하 장애인복지연대) 등 참여단체 회원들을 만나 장애인복지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장애인복지연대는 3개 핵심공약 및 23개 영역별 공약을 최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 공약들은 장애인복지연대가 지난 7, 14일 두 차례 전체회의를 거쳐 올해 지방선거에 대비해 확정한 것들이다.

핵심공약으로는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이전 신축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 추진 △장애인복지정책 및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한 장애인복지과 신설이 있다.

최 후보는 “전달받은 공약을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들과 공유하고, 민선8기 광산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장애인복지연대의 구호처럼 ‘당사자 중심, 현장 중심, 장애인친화도시 광산’을 장애인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장애인복지연대는 광산구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복지시설협회, 광산구장애인체육회 등 25개 단체의 연합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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