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운 전 무안군의회의장, 무안군수 출마 공식 선언

"피부에 와닿는 지방자치 실현 할 터"

2022-04-21(목) 20:25
이정운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무안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이정운 예비후보 제공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 이정운 전 무안군의회 의장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이정운 예비후보는 21일 무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도시다운 삶, 소득 있는 농촌,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와 관련 여섯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첫째, 안정된 소득이 있는 농업 육성을 위해 향후 5년 간 25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

둘째, 살맛나는 남악·오룡 신도시를 위해 힐링의 도시, 안전한 도시, 쉼의 공간이 있는 도시로 디자인해 생활환경을 대폭 확대.

셋째, 분청사기 등 우리지역 고유역사자료를 재조명해 관광자원화 하고 역사(인물)박물관도 건립.

넷째, 노인복지와 어린이복지를 위해 읍면에 △노인대학 부활 △농촌과 도시 어르신이 함께 운영하는 협동조합 운영 △초등학생 졸업시까지 1인1재능 자격취득제도 운영 △초등학교 4학년 전원에게 주치의 제도 도입 △성인장애인의 일터제공을 위한 직업재활시설 확대 △발달, 정신장애, 중복된 뇌병변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주간돌봄 시설 운영 △다문화 가족 복지확대 △도자산업 지역향토산업 육성 △승달산 군립공원 추진 △택시 품앗이 플랫폼 제도 운영 △청년 행정인턴제도 운영 및 청년정책 확대.

다섯째, 농업·IT·재생에너지를 융합해 가칭 '무안K푸드 융복합산업단지'를 개발해 산업구조 개선

여섯째, 효율이 높은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일정비율로 인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사시스템을 마련하고 예산은 편성에서 집행까지 주민참여를 확대 등 무안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정운 예비후보는 "행정집행 권한이 없는 친인척, 지인들의 행정 간섭을 철저히 배격하고 공정하고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원스톱 체계 구축하겠다"면서 "피부에 와 닿는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준비된 후보 이정운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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