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가족센터는 한부모가족 자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사업으로 ‘꼬까옷을 부탁해’를 4월 1~19일 시행했다.
‘꼬까옷을 부탁해’는 13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자녀 40명을 대상으로 가구당 15만원 상당의 의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해피빈의 모금, E랜드 재단의 물품 후원을 통해 진행됐으며 신체 성장이 빨라 의복 교체가 자주 이뤄져야 하는 13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실시했다.
한부모가족의 자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는 총 3개 사업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위한 책가방을 부탁해, 13세 이하 자녀를 위한 꼬까옷을 부탁해, 청소년기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부탁해 순으로 진행된다.
위 프로그램에 선정된 가정은 사업 참여 후에도 1년간 가족 단위의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청소년기 자녀를 위한 장학금을 부탁해는 오는 7월 진행될 예정이다.
손경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가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했으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가족센터, 우리 아이 ‘꼬까옷을 부탁해’ 한부모가족 자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운영 |
| 2022-04-21(목)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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