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가톨릭대 ‘사회경제적 가치 추구’ 지역 상생발전 협약 체결 |
| 2022-04-20(수) 14:54 |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 가톨릭대학교가 지역 7개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산학협력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목포가톨릭대에 따르면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준오), 성골롬반복지재단(대표 제라딘 라이안), 상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인권), 상리복지관(관장 김수연), 목포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성숙), 신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영희) 등과 함께 전남의 휴먼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경제적 가치 구현과 산학협력을 위한 교육·연구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선도모델과 교육‧연구‧산학협력의 성과 등 정보 공유 ▲산학협력 고도화를 위한 공동 교육‧연구‧사업의 기획과 운영 ▲산학협력 교육과 활동성과의 지역사회 공유와 확산 ▲산학협력 취업패키지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과 채용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사회경제적 가치 구현 활동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목포가톨릭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과 산학협력취업패키지사업을 통해 현장실습과 인턴 십,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워크숍, 세미나 등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은 진로 및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취업 멘토 캠프, 취업준비 면접 강화 훈련, 이미지 메이킹, 모의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다.
김용운 총장은 “앞으로 코로나 상황을 벗어나게 되면 대학이나 사회복지기관들이 지역사회에 더 많이 기여하고 사회경제적 가치를 구현하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착한 사마리아인의 인재상에 걸맞은 인성과 품성을 갖추고 핵심역량을 함양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주재 휴먼서비스사업 단장은 “목포가톨릭대학교는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대학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면서 공헌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온힘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