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장흥군 치매안심센터는 거동불편 등으로 치매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하신 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쉼터’를 운영한다.
치매 쉼터 이용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장애어르신으로 재활치료 담당요원이 가정방문을 통해 기본검진, 기능평가, 삶의 질 평가를 실시해 15명을 선정했다.
치매 쉼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8회기로 운영된다.
재활 프로그램은 건강지원, 인지 재활, 인지자극 등 인지훈련과 연계해 진행한다.
군은 치매 쉼터 운영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감과 우울 감소 등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흥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월말부터 등록환자 중 치매서비스 미이용자를 파악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인지건강프로그램을 확대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흥군, 거동불편 장애어르신 치매 쉼터 운영 |
| 2022-04-20(수) 1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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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