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 권역별 특화된 문화명소로 육성해야”

2022-04-19(화) 18:17
구복규 화순군수 예비후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구복규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혁신적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남도 관광 1번지 실현 공약으로 화순을 권역별로 차별화하고 특화된 문화명소 육성을 내걸었다.

구 후보는 “화순군에 산재되어 있는 문화관광명소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문화관광상품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통해 남도 관광 1번지 화순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어 “군민이 누리는 일상관광을 비롯하여 관광객이 다시 찾는 화순 관광의 시대가 실현되면 군민이 일상에서 먼저 향유하고 관광객이 만족하는 문화․관광 매력 창출은 물론, 권역별 특화된 관광자원이 확충돼 사계절 체류하는 관광도시로 변모할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화순천·지석천·동복천 국가정원사업과 연계한 능주면 조광조 유배지 확대 개발, 도곡·춘양면 고인돌공원 생태관광지 정비, 이서면 화순적벽 생태공원 명소화, 동면 환산정 주변 문화관광단지 개발, 이양면 저류습지 활용 테마식물원 개발, 화순읍 남산공원 명소화 등의 사업을 통해 명실공히 남도 관광 1번지 화순의 청사진이 완성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역민이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관광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흡인력 강한 권역별 특화된 대규모 문화‧관광자원 개발은 화순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뿐만 아니라 화순경제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복규 후보는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 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9가지 핵심공약을 선정 발표했으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세부 실천 계획도 마련하는 등 화순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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