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폭력예방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2022-04-18(월) 13:16
서구, 폭력예방 및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서구가 지난 7일 14일 화정 사거리 및 5·18 기념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종 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깨띠를 착용하고 피켓을 든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각종 폭력 및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감대 형성을 촉구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장경자 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광주를 만들고 여성과 아동 등 시민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서 우리 사회의 가슴 아픈 사건들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사회의 정보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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