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 20대 청년 100인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 지지선언 ‘눈길’

최근 호남 3040포럼 담양지부 200인 지지선언등 젊은층 인기 실감
최 예비후보, 커버댄스 제작 동참 축제 같은 지지선언식 가져

2022-04-17(일) 20:32
담양지역 20대 청년 100인이 지난 15일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최 후보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있다./ 최화삼 예비후보 측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의 젊은 지지자들이 이색 지지선언식을 개최해 화제다.

지난 15일 담양에서 나고 자란 20대 청년 100여 명은 6.1 지방선거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한 최화삼 예비후보를 공식 지지하기로 결정하고 지지선언식과 함께 지지자 명단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20대 담양청년대표 김태현 외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담양 청년 김태현 군은 “지역 거주자의 특성상 특정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기까지 쉽지 않은 결단이 필요했다”며 “담양의 미래를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용기를 냈고 이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며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하고 지지선언문을 읽어 내려갔다.

이에 최화삼 예비후보는“최근에 호남3040포럼 담양지부 200명의 회원들이 지지선언을 해서 큰 힘을 받았는데, 더 젊은 20대 청년들이 지지선언을 해주니 감동이 더 크다”며 지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담양군 청년들에게 절대 부끄럽지 않는 삶 그리고 일자리가 있어 청년들이 고향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펼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선언식에서 20대 청년들은 이색 코너도 함께 준비했다. 20개의 바람개비를 만들었다.

젊은 층이 힘찬 바람을 만들어서 최화삼 이라는 바람개비를 힘차게 돌린다는 의미로 바람개비를 증정하면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난 15일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나선 담양지역 20대 청년들이 최 후보와 커버댄스를 추고있다./ 최화삼 예비후보 측 제공

지지선언에 참여한 한 참가자에 따르면 “최화삼 예비후보가 즉석에서 젊은 지지층과 커버댄스를 제작하자고 제안하니 장내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모든 지지자들이 함께 댄스 영상을 제작에 참여했고 세대간의 격차를 허문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 지지선언문 전문]

첫째!
항상 시민의 편에 서서 풀뿌리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해온 후보님의 궤적과 함께 전임 군수님의 업적을 가장 잘 승계할 적임자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전임 군수가 잘한 것은 더 잘하고, 부족하고 미흡한 것은 보강하면서 더 큰 담양을 만들어 주실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젊은 청년들의 땀을 닦아줄 수 있는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후보님은 입버릇처럼 “젊은 청년들을 위해 군수가 되려고 한다” 라고 하셨습니다. 젊은 청년들의 어려운 고충을 가장 잘 아실 겁니다. 저희 청년들과 함께 웃고, 웃을 수 있는 후보기 때문에 더 큰 담양을 함께 꿈꾸겠습니다.

셋째 !
깨끗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선비의 고장 담양지역이 금권선거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삽겹살”, “굴비” 등 갖가지 상품을 가지고, 표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봐 왔듯이 모 후보는 압수수색을 2번이나 당했습니다. 하지만 압수수색이 별게 아니라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무엇을 보고 배우겠습니까? 담양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정책으로 승부하고, 네거티브를 하지 않은 후보, 저희 젊은 청년들이 앞장서서, 후보님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내도록 후보님의 손과 발, 귀가 되어 최선을 다하여 뛸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2022, 4, 15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담양지역 20대 청년 1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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