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수 서구청장 예비후보, 안전 공약 24시 콜센터 운영 |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배인수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안전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으로 24시 콜센터를 운영·설치하겠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콜센터 설치를 통해 365일 24시간 쉼없이 가동하고 30분내에 현장으로 출동하고, 즉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전담팀을 따로 꾸리겠다“고 말했다.
공약 배경은 “이 공약은 오래전 봉사활동을 하면서부터 구상했다” 며 “서구 아파트 붕괴사고가 발생하면서 무조건 이행해야 할 공약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붕괴 전 수많은 민원, 인근 상가 주민, 하청 업체 직원 등 누군가는 낌새를 느꼈을 것이다”라며 “콜센터를 통해 제보했다면 전담팀이 대응했지 않을까”라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말했다.
또 “시청 추모관을 다녀오며 4월 16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해진다”, “아이파크 현장도 마찬가지다”라며 모든 희생자의 명복을 빌었다.
배 예비후보는 이어 “안전한 도시, 서구 구현을 위해 화정동 아이파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후진국형 건설사고 근절을 위해 행정적, 법률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세월호는 안전 사회라는 큰 화두를 던졌다. 서구 아파트 붕괴 사고같은 대형 사고는 두 번 다시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지역 안전에 힘써야 한다”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