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보리 생육재생기 이후 저온과 약한 가뭄으로 출수기가 전년에 비해 5일 늦은 4월 13일로 예측하며 출수기 이후 강우 및 강우예보로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기때문에 비 오기 전후에 적용약제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주로 공기 중의 붉은곰팡이 포자가 이삭에 침입, 생장해 독소를 생성하며 연속강우 3일 이상의 온난·다습환경에서 감염이 잘 일어난다.
또한 이삭의 낟알이 갈색으로 변색되어 점차 붉은색으로 변하고 심해지면 홍색의 곰팡이 또는 흰곰팡이로 발생되어 알이 차지 않거나 검은색으로 변색된다.
방제 방법은 등록된 약제를 사용해 출수기에 1차 방제하고 10일 후 2차 방제를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붉은곰팡이병에 감염된 맥류는 수량 피해 및 미숙립이 발생해 발아율이 떨어지고 발생한 붉은곰팡이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독소를 생성하므로 적기 방제와 포장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광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증가 주의 출수 후 잦은 강우시 배수로 정비, 비 오기 전후 적용약제 살포 |
| 2022-04-13(수)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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