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 지원 확대

만 12세→17세 여성청소년, 26세 이하 저소득층 여성도 가능

2022-04-12(화) 12:17
해남군청
[미디어전남 윤보현 기자] 해남군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접종의 국가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만 12세 여성 청소년에서 올해부터 만 13~17세 여성 청소년 및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대상이 확대된다.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70%를 일으키는 고위험 유전형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접종하며 무료지원 중인 HPV 2가, 4가 백신 모두 이와 관련된 암에서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이고 있다.

해남군 HPV 예방접종은 보건기관 및 위탁의료기관 6개소에서 시행 중으로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보호자 동행이 불가능한 청소년은 부모가 사전에 작성한 동의서 및 예진표를 지참 후 방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HPV 백신은 암 예방이 가능한 유일한 백신으로 대상 청소년 및 여성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보현 기자         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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