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현 전 감사관, 국민의힘 영암군수 후보 출마 선언

2022-04-12(화) 11:25
임대현 국민의힘 영암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전남도의회에서 6.1 지방선거 영암군수 출마선언을 하고있다./ 임대현 후보 측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임대현 전 감사관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힘 당적으로 영암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11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임 전 감사관은 “공천이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인 민주당 지역 정가의 정치 풍토는, 과열 혼탁 선거과정이 필연적이고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한 군수는 허기진 배를 채우느라 사익이 우선될 수 밖에 없을 것” 이라며 “호남에서 소외된 국민의힘에 입당해 깨끗한 선거 과정을 통해 당선되고 그후 지역에 예산폭탄을 투하하겠다” 고 당적 변경 배경과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 전 감사관은 공약으로 △4조 8천억원 규모의 서남권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추진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삼호읍 종합병원 유치 △월출산 케이블카 설치 등을 내놨다.

임 전 감사관은 제 20대 대선 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미래분과 고문, 최근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예비후보 등록 했으나 최근 탈당계를 제출하고 국민의힘에 입당 출마선언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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