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예비 후보, '손주 돌봄수당' 공약

2022-04-08(금) 16:25
구복규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구복규 화순군수 예비 후보가 군민이 행복한 복지화순 공약으로 손주 돌봄수당 지급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최근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황혼 육아가 늘어나자 지방자치단체와 자치구에서도 올바른 손자녀 양육을 돕기 위한 조부모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현실이다.

주변에서도 상당수의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돌보미나 민간 베이비시터 등 타인에게 자녀를 맡기는 것보다는 조부모의 도움을 받는 것이 훨씬 실효성이 있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구 후보는 "손주 돌봄의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면, 사랑하는 손주를 돌보면서도 소득을 창출함으로써 조부모 스스로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보람이나 활력 등의 긍정적인 경험이 될 수 있다. 또한 어린 아이를 가족인 조부모에게 맡김으로써 부모 입장에서는 좀더 믿음이 가고, 원활하게 소통이 가능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 "손주 돌봄 수당'은 조부모가 손주를 돌볼 경우 손주 1인당 최대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는 공약이다. 맞벌이 부부도 안심하고 일에 몰두할 수 있다" 며 "아이를 돌보는 노인 분들도 수당을 받아서 좋고 나름대로 보람 있는 삶을 영유할 수 있어서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군정의 책임을 맡게 되면 부서간 긴밀한 논의를 통해 조례 등 관련 규정을 조속히 마련해서 손주 돌봄 수당이 최대한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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