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기철 기자] 장성군이 개학을 맞아 청소년 선도 및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군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7일까지 등·하굣길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관내 유관 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반은 청소년의 출입·고용금지업소, 청소년 술·담배 등 판매 행위, 불건전 불법 광고행위 등을 집중 점검·계도하는 한편 PC방, 노래방,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 대한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 제한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가출 등으로 위험에 노출된 위기 청소년 발견 시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즉시 연계 지원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청소년 선도·보호에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홍보했다.
평생교육센터 이정화 소장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관 기관과 함께 유해 환경 개선 합동 점검·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군, 청소년 유해환경은 “차단”, 선도·보호는 “앞장” 신학기 맞아 민·관 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 펼쳐 |
| 2022-04-08(금)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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