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9일 개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소식 대신 방문형식(워킹스루)로 현판식만 진행
“한 번 더 보성군민과 함께 강한 보성 만들겠다‘고 밝혀
김승남 도당위원장 등 다수의 민주당원들 지지 방문 이어질듯

2022-04-07(목) 22:33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를 알리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 돌입을 예고했다.

김철우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생략하고 현판식과 함께 방문형식(워킹스루)의 개소행사를 진행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범을 보이기로 결정했다.

이날은 당원, 보성군민 등 많은 지지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며, 민선 7기 취임식때도 재해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취소하였듯 김철우 예비후보는 군민의 안전과 진솔한 만남을 위해 방문형식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우 예비후보는 ‘강한 보성, 한 번 더! 김철우’를 슬로건으로 “보성군 예산 1조원 시대를 여는 힘 있는 군수로서 35년 민주당 한길을 지키며 쌓아온 모든 정치 역량과 자원을 한번 더 보성발전을 위해 쏟아 붓겠다”고 지난 4일 출마의 변을 밝힌바 있다.

대표 공약으로는 임기 내 농어민 공익수당 120만원 인상, 청소년 100원 버스 도입, 키즈카페 도입(보성읍,벌교읍), 전 가정 내 방송시스템 구축,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임플란트 수술비 지원, 보성사랑 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등이다.

특히, KTX-이음과 연계한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해 차 정원, 차 산업 테마파크 조성과 벌교에서 회천까지 이어지는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7기에서 시작한 1조원 규모의 3대 SOC, 5대 뉴딜 프로젝트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철우 예비후보는 전국 최연소로 지방의원에 당선되어 보성군의회 3선 의원과 4년의 의장 생활을 지냈으며 지난 2018년 민선 7기 보성군수에 당선됐다.
이 기사는 미디어전남 홈페이지(http://www.mediajn.net)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dj289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