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에 붉게 핀 상사화 위를 걷다

불갑저수지 “물멍 쉼터”에서 힐링하세요

2022-04-06(수) 14:23
물 위에 붉게 핀 상사화 위를 걷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불갑저수지 수변에 물과 함께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친수 산책로와 전망대 등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생태탐방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불갑 테마공원에서 시작되어 전촌마을 방향으로 1.2㎞ 산책로를 조성했다.

산책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중간중간 그늘 쉼터와 도로 비탈면에 가을꽃 코스모스를 식재했고 전촌마을 앞 전망대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산책로와 도로 사이에 벚꽃 등을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운 꽃과 물을 보며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이와 연계해 전촌마을에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으로 건너갈 수 있는 보도교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보도교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불갑 테마공원을 시작으로 전촌마을 그리고 불갑수변공원, 방마리 회전교차로를 거쳐 불갑 테마공원으로 가는 산책로 둘레길 약 4㎞가 완성되어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산책을 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새롭게 단장하게 된다.

앞으로도 불갑사 관광지에서 불갑저수지까지 ‘불갑사관광지 확장 조성사업’,‘불갑 테마공원 주변 정비사업’,‘불갑저수지 관광자원화사업’등과 연계하고 관광자원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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