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사업 통장 가입자 모집

통장별 만기 시 정부지원금 지급

2022-04-06(수) 10:42
광주광역시_북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시 북구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산형성지원사업 통장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희망저축계좌Ⅰ, 희망저축계좌Ⅱ, 청년저축계좌 등 3종류로 나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장 가입 기간인 3년 동안 근로하고 매월 10만원~5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점 탈수급 시 108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Ⅱ은 일하는 주거·교육 수급가구 및 차상위가구가 3년 동안 근로하고 매월 10만원~50만원을 저축하면 만기 시점 요건 충족 시 360만원을 지원받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연소득 600만원~2400만원 이하면서 만 15세~34세까지에 해당하는 청년이 3년 동안 근로하고 매월 10만원~50만원을 저축 시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희망저축계좌Ⅰ,Ⅱ는 모집 중이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9월 모집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가구의 자립과 탈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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