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행복버스, 최고의 행복 싣고 시동

오지·산간벽지 주민 직접 찾아가 의료·문화·상담 등 서비스

2022-04-04(월) 13:21
전남도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가 의료복지 취약지역 주민의 공공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운영을 재개했다.

전남행복버스는 접근성이 취약한 오지, 산간벽지 주민에게 의료·복지서비스를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도입했다.

주요 서비스는 혈압·혈당·인바디·인지선별검사 등 의료·보건 이미용, 네일아트, 손·발마사지, 틀니·돋보기세척, 체험활동 등 문화·복지 민원·법률, 홍보 등 상담·홍보로 다양하다.

전남행복버스는 지난 2월 도내 장애인시설 18개소 노인시설 28개소를 방문해 신속항원검사와 코로나19 방역용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 적극 대응했다.

또한 임시선별 검사소를 10회 운영하며 총 3천579명에 대한 PCR 검사를 한 결과, 양성자 30명을 찾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사업을 정상화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민을 직접 찾아가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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