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시민과의 대화 성료…시민 시정참여·알권리 충족 ‘호평’ 총 56건 정책제안과 건의사항 쏟아져 |
 | | 코로나로 2년 만에 열린 목포시 2022년도 시정보고와 시민과의 대화가 7개 권역으로 나눠 성황리에 진행됐다. /제갈대종 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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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목포시가 코로나 장기화로 2년 만에 개최한 ‘2022년도 시정보고 및 시민과의 대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구 별로 21일부터 연산·원산·용해 권역을 시작으로 31일 신흥·부흥·부주권역까지 7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 7기 주요 시정과 추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주요 역점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산업, 문화예술 등 미래전략산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 ▲목포역 랜드마크 생태역사 조성 ▲목포대학교 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 ▲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 등 더 큰 목포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정책들도 소개됐다.
이번 시민과의 재화에서 접수된 시민 정책제안과 건의사항은 총 56건이다.
시는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과 예산 수반, 중장기 검토사항 등을 구분해 별도의 실행계획을 수립해 적극 추진하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은 목포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다.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목포의 도약과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백성구 목포시 시정팀장은 “위대한 목포시민으로써 시정에 대한 관심을 갖고 건의와 제안을 통한 시정 참여 기회 제공은 물론 시정에 대한 알권리를 잘 전달했던 자리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