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는 어린이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 등 건강 증진과 국산 제철과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28개교에서 방과 후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1,306명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을 제공한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과일간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과일을 컵 과일 파우치 등의 형태로 학교가 희망하는 방식에 맞춰 1인당 150g 기준으로 주 1회, 연간 30회 지원된다.
공급대상 과일은 사과, 배, 방울토마토, 멜론, 수박 등 어린이의 계절 정서와 조화되는 제철과일로 이뤄지며 오는 4월 12일부터 과일간식 공급이 시작된다.
과일간식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적격업체로 고시한 삼계농협에서 납품할 예정이며 시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일간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을 받은 삼계농협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의 위생 관리를 확인하는 등 관리·공급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김재신 매실원예과장은 “과일간식 지원사업은 도내에서 생산된 과일의 안정적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과일을 즐겨 먹는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통해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공급 4월부터 방과 후 돌봄교실 이용하는 1306명에게 과일간식 제공 |
| 2022-03-31(목)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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