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지난 29일 충장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동구 책정원 6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책정원 6호점은 충장동 주민자치회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북카페를 활용해 조성됐다.
서가에 마련된 책들은 주민이 기증한 도서 750권, 무궁화복지월드 빛고을봉사단이 기증한 인문·교양 도서 250권과 신규 구입 도서 200권을 포함한 총 1,200권으로 다양한 양서들로 채워졌다.
무궁화복지월드 관계자는 “주민들이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도서 기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 책정원 6호점에 도서 기증을 해주신 주민과 무궁화복지월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동구’, ‘인문도시 동구’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 책정원 6호점 문 열어 충장동 행정복지센터 3층.주민 등 기증 도서로 구성 |
| 2022-03-30(수)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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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