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 서구청장 출마 공식 선언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살기 좋은 서구 만들 것

2022-03-29(화) 13:19
김이강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8일 서구 풍암동 민생현장의 한복판에서 SNS 라이브방송과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살기 좋은 서구 건설'을 기치로 내세우며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이강 전 광주시 대변인이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살기 좋은 서구 건설' 이라는 기치 아래 6·1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 28일 광주 서구 풍암동 신암근린공원에서 SNS 라이브방송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과 청년 그리고 구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또 "코로나19로 무너진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중점을 두고, 골목상권 부활과 소상공인 경영 활성화를 통해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고,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생활 공동체로 세우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어 그는 지난 17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직후보자 검증심사를 통과했다며, "앞으로 어욱더 자주 현장을 다니며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실생활 정책과 공약을 만들어 내 삶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 행복을 드리는 내 곁의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대외협력관, 광주시 정무특별보좌관·대변인,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 선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이강 예비후보 출마 선언 전문]

존경하는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 서구청장에 출마하려 합니다. 우리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우뚝 그리고 함께 세우고 싶습니다.

코로나 19로 무너진 지역 경제, 노잼도시로 전락한 도시의 분위기 그리고 단절과 분열, 불신으로 차가워져가는 문화를 바꾸고 싶습니다.

새로운 혁신을 불어넣고, 따뜻한 공동체 회복을 통해서 우리 서구를 따듯한 공동체로 만들고 싶습니다.

실생활이 나아지고, 행복해지는 기분좋은 변화가 필요합니다. 젊고 참신한 새 일꾼 저 김이강이 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 대외협력관으로서의 청와대와 중앙부처의 업무조율 및 국회와 소통 업무를 하였고, 광주광역시에서는 정무특보와 대변인을 역임하며 광주시의 행정이 시민들의 삶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도록 정무적·정책적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의 경험은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우뚝세우고 소통으로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저 김이강은 준비된 최적의 일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4월 광주시 대변인을 마치고 ‘우리들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일념으로 민생현장에 달려갔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코로나 전염병, 전쟁, 재해, 실업, 물가폭등과 같은 국가적 위기에도 그러하듯이, 어떠한 것을 막론하고 모두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저는 오직 현장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역시 직접 소상공인과 공익활동가들에게 지혜를 구했습니다. 발로 뛰고, 연구하고, 준비하고 또 준비했습니다.

30만 서구민 여러분! 우리 서구를 광주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로 세우겠습니다.

최우선으로 소상공인이 확실하게 행복한 도시, 소확행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동네마다 골목의 특화된 브랜드를 만들고, 시민들은 걷고 보고 즐길꺼리가 풍성한 사람냄새 나는 곳, 소상공인들이 사업할 맛 나는 로컬중심의 서구가 될 것입니다.

둘째, 소중한 청년들에게 확실한 비젼과 행복을 드리겠습니다.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창업, 다양한 아이디어와 비대면 일자리가 활발하게 펼쳐지는 즐거운 환경을 만들어 청년이 살고 싶고 놀러 오고 싶은 꿀잼문화의 서구가 될 것입니다.

셋째, 소통으로 확신을 주는 신뢰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주민자치의 시대입니다.

참여, 선한 영향력의 선순환, 안전, 복지 등 행정의 출발은 믿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화합하고 연대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소통과 신뢰의 행정이 늘 내곁에서 함께하는 서구가 될 것입니다.

아무도 경험해보지 않은 팬데믹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과거의 낡은 사고와 경험으로는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미래를 위한 기분 좋은 변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안겨주는 새로운 리더!

실생활속에서 구민들과 소통하는 내곁의 구청장이 되어 우리 서구를 우뚝 그리고 함께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28일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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