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 광양시립예술단이 봄맞이 관광객을 위해 시 주요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배알도 섬 정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한국관광공사 2022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이름을 올린 ‘배알도 섬 정원’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은 국악단의 경우 4월 2일과 9일 오후 2~3시, 합창단은 4월 16일과 30일 오후 2~3시 펼쳐지며 우천 시 공연은 취소될 예정이다.
국악단은 실내악 신뱃놀이, 비틀스 메들리 가야금 연주, 해금, 대금, 피리 독주, 국악가요 등을 선보여 전통음악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합창단은 클래식, 영화 OST, 대중가요, 가곡 등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곡들로 따스한 봄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선보인다.
탁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조금씩 일상을 회복하는 시민에게 힐링과 희망을 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에게 올봄 최고의 값진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립예술단, 봄맞이 관광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 ‘배알도 섬 정원’에서 울려 퍼지는 봄의 향연 |
| 2022-03-23(수)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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