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호남3040포럼 박정훈 공동대표와 신일용 담양군지부장, 최화삼 담양군수 예비후보와 3040포럼 담양군지부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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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호남3040포럼 대표는 “한 다리만 건너면 선·후배 사이로 엮여 있는 동네정치의 특성상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선언 하는 것 은 굉장히 어렵고 또 결단이 필요했을 거라 생각된다“ 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화삼 예비후보를 향해 “신일용 지부장과 뜻을 함께해준 담양지역 청년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절대 헛되이 되지 않도록, 희망이 있는 담양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6개월 전 최 후보에게 건넨 말을 떠올리며 말을 이어갔다.“지금도 부족함 없이 잘 살고 있는데 왜 굳이 정치를 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야하는 담양군 청년들을 위해 정치를 한다”라는 최화삼 후보의 답변이 가슴에 와 닿아 지지를 결심하게 됐다“ 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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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용 담양군지부장은 “담양의 청년들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는 미래를 위해서는 당선만 되면 된다는 이념을 가진 후보로는 고향을 떠난 청년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며 .
코로나로 힘든 요즘에는 검증된 경제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함을 부연했다.
그는 “부실채권과 경영난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금성면 새마을금고와 담양읍 새마을금고를 정상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금고로 탈바꿈 시킨 최 이사장의 능력을 확인했다” 며 지지를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더불어 “4·5대 군의원과 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활동 성과는 검증 됐으며 특히 농사와 축사를 직접 운영한 경험이 있고 거기에 청년들의 어려운 마음을 헤아리고 눈물과 땀을 함께 흘려 줄 수 있는 후보라는 생각이 든다며 청년들을 위해 현실을 직시하고 밀실정치가 아닌 현실정치 꼭 실현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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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삼 예비후보는“이렇게 젊은 청년들만의 지지를 받아 본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벅찬 감동이 더 크다며 지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담양군 청년들에게 절대 부끄럽지 않는 삶 그리고 일자리가 있어 청년들이 고향으로 다시 돌아 올 수 있는 그런 행정을 펼치겠다“ 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항상 빚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왔는데 오늘 기점으로 청년들에게 빚이 생겼다“ 며 빚을 갚을 수 있도록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보답 할 것을 약속했다.
주최측 호남3040포럼 담양군지부는 이색 코너도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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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군민만 보고 열심히 뛰어주라는 의미를 담아 운동화를 준비했다. 담주리에 거주하는 박미경 주부가 대표로 나서 최 후보에게 운동화를 직접 신겨줬다.
또 “항상 초심을 잊지 마시고 3040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행정을 펼쳐주시기 바란다”며 “군민들을 위해 뛰어 밑창이 닳으면 3040포럼 군지부 회원들이 평생 운동화를 제공할 테니 아끼지 마시고 뛰어 달라” 는 덕담을 건네자 장내는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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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창평에 거주하는 차슬기 회원이 최화삼 후보를 지지하는 200여명 명단을 전달했다. 차 회원은 “오늘을 계기로 왜 후보님을 지지해야 하는지 깨달았다. 지방선거에 관심이 없는 친구들에게 꼭 후보님의 공약을 설명하고 지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며 최 후보에 힘이 되는 약속을 더했다.
마지막으로‘청춘이 질문하고, 화삼이가 답하다’라는 순서를 진행했다. 청년들을 위한 대표공약이 무엇인지? 외지인들이 아닌 실질적인 담양군민들의 소득증대 방안이 무엇인지? 등 날카로운 질문과 함께 40분 동안의 최화삼 예비후보와 소통하는 시간을 더해졌다.
호남 3040포럼 관계자는 호남에 거주하는 3040세대가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집교사, 식당종업원, 환경미화원, 보험설계사, 언론사, 건설사, 변호사, 의사, 가수, 자영업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되어 있고 현재 8,000여명의 회원 중 담양군지부에만 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고 단체를 소개했다.
그들은 네거티브가 아닌 포지티브 정책을 펼치는 후보들을 지지하는 평범한 시민모임이며 광주 뿐 아니라, 화순, 나주 지역에서도 군지부 회원들의 뜻을 따라 지지선언 계획이 준비되어 있다고 향후 활동 계획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