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학교’ 개강

전문·주민 강사 초청 13개 동 맞춤형 기후행동 교육

2022-03-16(수) 13:55
‘2022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학교’ 개강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및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기후행동을 위한 ‘2022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학교’를 15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학교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위기 문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개인 스스로 탄소중립을 실천해 바람직한 기후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및 주민 강사 등이 13개 동을 방문해 동별 특색있는 내용으로 탄소중립의 이해를 돕고 관련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첫 강의는 학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이해와 에너지 자립방안 생활 속 탄소배출 감소 위한 실천 방안 EM 주방세제 만들기 체험 등 3차시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다음 교육은 학운동 주민을 대상으로 18일 진행되며 자세한 동별 교육 일정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탄소중립은 일상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이번 교육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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