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출범식 가져

고용안정과 공공시설물의 체계적·전문적 관리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

2022-03-15(화) 12:34
지난 14일 서구생활환경센터에서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출범식이 개최되고 있다./ 광주 서구청 제공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지방공기업법에따라지난해 10월 설립되어 금년 1월 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4일 서구생활환경센터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공단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를 고려해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의조직규모는이사장을비롯해경영소통팀,환경교통팀 2개부서175명으로구성됐으며 생활 및 대형폐기물의 수집·운반, 재활용품 선별장 운영, 공영주차장28개소와유개승강장 256개소를 위탁받아관리·운영한다.

또한 올해개관또는완공을 앞두고 있는국민체육센터와 문예회관을 포함해 전통시장 내 공영주차장과 현수막 게시대,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위탁받아 관리하게 된다.

앞서서구는공단 설립을 위해 2020년3월생활폐기물의 최적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지난해3월설립타당성검토와주민공청회를 가졌으며6월에 관련 조례를제정하고10월에는공단설립등기를마쳤다.

임낙평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출범사를 통해“체계적이고효율적인시설관리와조직운영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과 상생의 동반자 관계를 형성해시민에게양질의공공서비스를제공하는데최선을 다하겠다”며 경영 의지를 내비쳤다.

서대석서구청장은“시설관리공단의출범으로근로자의 고용안정은 물론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책임경영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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